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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배추김치.파김치.갓김치 처음 접하는 김장김치와 갓김치 그리고 파김치 재료 : 배추3통.무.쪽파1단.갓1단 .대파몇뿌리.양파1개 양념 : 고추가루.생강.마늘.북어대가리.다시마.멸치.사과.표고버섯.생멸치젓.새우젓.까나리액젓.찹쌀가루.매실액.땅콩.호박씨 완벽한 성공작... 김장배추 김치 1. 배추3통과 무2개불량 그.. 2012. 11. 12.
The traces of thirst artist : dea myung kim (dowhain) title : The traces of thirst(그 흔적의 갈증) size : 57cm x 48,5cm date:2011 stuff : canvas medium : mixed media address : seoul 2012. 11. 10.
Deep into the mire artist : dea myung kim (dowhain) title : Deep into the mire(깊은 수렁으로) size : 35cm x 21cm date:2012 stuff : canvas medium : mixed media address : seoul 2012. 11. 10.
Drunk she artist : dea myung kim (dowhain) title : Drunk she(술취한 여자) size : 40.5cm x 20.5cm date:2012 stuff : canvas medium : mixed media address : seoul 2012. 11. 10.
Quiet silence artist : dea myung kim (dowhain) title : Quiet silence (조용한 침묵) size : 45cm x 38cm date:2010 stuff : canvas medium : mixed media address : seoul 2012. 11. 10.
겨울 문턱에서의 선지 해장국 선지 해장국 재료 : 사골육수.선지.천엽.콩나물.배추시래기.청양고추.파.생강.마늘.식소다.소주 양념 : 소금.후추가루.들깨가루.된장.고추기름 겨울 문턱에서 입맛 살려주는 선지 해장국 따뜻한 잡곡밥과 선지국의 어우러짐으로 긴 겨울 추위를 잊어보자. 1.신선한 천엽과 선지를 구한다. .. 2012. 11. 9.
Pass the time between .. artist : dea myung kim (dowhain) title : Pass the time between ..(지나쳐간 시간들..) size : 53cm x 33.5cm date:2012 stuff : canvas medium : mixed media address : seoul 2012. 11. 7.
설악.겨울의 문턱에서... 가을. 그리고 설악속으로... 설악이 부른다. 그 가을 .. 속초해변을 거쳐 걸음 멈추는 곳 설악 고운단풍 벗어놓은 늦 가을속 설악엔 겨울 재촉하는 모습으로 그 속살 드러낸다. 그 속으로 잠시 들어가보자... 설악 신흥사 관세음보살상 자비로운 모습으로 설악을 내려보고 있다. 그 계곡엔 .. 2012. 11. 6.
바람 머무는 곳... 가을로 잠시 떠나자. 굽이굽이 산모퉁이돌아 넓은 바다로 그리고 ... 가을속으로.. 자~~달려보자 속초해변 등대 숨가프게 올라선 오색령(한계령)에 도착 잠시 그 가을을 담아본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잘 구워진 따끈한 호떡으로 간단한 요기를 한다. 매장안으로 들어가 조그마.. 2012. 11. 4.
석모도 보문사의 석양.. 세상 빛보며 태어난 그날을 기리며 가슴 트이는 바닷가 산사를 찾아본다. 석모도 그 섬에 가고싶고 기다리다 긴목 드리우며 발길 닫는대로 마음을 던져본다. 곱게 물든 단풍잎과 어우러짐 함께하는 석양빛은 어쩌면 우리네 인생사와 흡사 하기 까지 하다. 산사의 고요함에 한 마음 적시.. 2012. 10. 29.
강화도 전등사를 찾아.. 생일 여행을 떠나며... 음력 9/12일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이다. 세상에 태어난 날 기념하기 위함일까? 나만의 위안일까? 어쩌면 가슴 속 응어리진 그 무엇을 토해내고 싶음이기도 할거 같다. 속내 잠시 묻어놓고 발길 던지는 곳. 가슴잠시 쉬어갈 수 있어 삶의 또다른 한 페이지를 .. 2012. 10. 28.
추억 더듬기... 추억 더듬기... 계절의 무상함이 그렇게 흘러 추억 더듬는 시간 만들어 본다. 온 산 가을은 겨울채비 붐비듯 너나없이 곱게 물들여 깊은 가을로 치닫고 있다. 혹여 이 가을 놓칠까 길따라 물길따라 긴 고개넘어 산길로 접어든다. 길가에 핀 야생화는 반기듯 활짝웃어 나의 발길 붙잡으며 .. 2012. 10. 20.
강화도 해변길 드라이브 강화도 해변길 드라이브 유난히 많이 보이는 감나무엔 탐스럽게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 밀물이 들어오는 시간.. 잠기기 전에 한컷 갯뻘엔 서서히 바닷물이 차오르고... 누워있던 배는 정자세를 취한다. 멀리 빨간등대가 인상적이다. 죽은듯 누워있던 배들이 하나 둘 제 모습을 갖추며 활.. 2012. 10. 18.
작업실 뒷산의 가을산책 토요일 실내운동만 하다 오랜만에 뒷산에 운동삼아 올라가 본다. 장마오기 전 까지 오르락 내리락 체력단련하던 뒷산... 오래만에 올라본 이름도 모르는 뒷산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불라벤등의 태풍으로 이곳 저곳에 적잖아 큰 나무들이 뿌리째 뽑혀있는가 하면 그동안 보지못했던 꽃들.. 2012. 10. 13.
The unfinished love artist : dea myung kim (dowhain) title : The unfinished love (미완의 사랑) size : 65cm x 53cm date:2012 stuff : canvas medium : mixed media tel : 8970/5569/010 address : seoul 2012.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