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6일 무작정 발길을 옮긴다.
그곳 속초를 향해..
마음가는곳을 찾아 혜매다 찾은곳
이름모를 계곡으로 접어든다.
들어서는 순간 눈앞엔 환상이 펼져졌으며
그 황홀감에 젖지 않을 수 없었다.
연신 셔터는 눌러지며
그 감상을 혼자 하기엔 너무 아까워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이 공간에 몇컷 올려본다.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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