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의 도심탈출
찌든 일상을 잠시 접어둔채 길 떠난다.
발길 닫는 그곳엔 바다가 있으며
그 향 또한 내게 다가온다.
잠시 머물러 보자..
문암해변
한계령 잠시 쉬어간다.
동명항 영금정
청초호의 조형물
영랑호
4월의 설악엔 눈이..
벗꽃 만발한 영랑호
영랑호의 곰바위
하지만 곰은 보이지 않고 거북만 보인다.
청초호에서 본 금강대교
그 부근엔 아바이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속초해변 주변..
옛길 미시령고개에서 본 속초시내..
백도해변
백도
문암해변
문암해변의 해석
문암포구 (항구)
저곳 빨간등대를 끼고 돌면 백도해변이 보인다.
잠시의 일상탈출로
새로운 내일을 맞이 하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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