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dea myung kim (dowhain)
title : - Tomorrow, which can not be permanent. (영원할 수 없는 내일))
size : 61cm x 45.5cm
date:2017
stuff : canvas
medium :oil painting & Acrylic Maxde Media
address : seoul
우리네게 내일은 있는가.?
아니 내일은 없다.
살아가며 삶에 허덕이며
그 끝을 향해 치닫을 뿐
내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흔하게 우리네는
내일을 입에 담는다.
바쁘게 돌아가는 삶
그 삶 영위하기위한 몸부림으로
간신히 오늘을 넘겼을뿐
그 내일은 없다.
주어진 삶있다면
그것은 내일이 아닌 오늘의 풍요를 위한
시간에 지나지 않으며
뭇 사람으로 부터 벗어나 자유를 얻고자 함일것이다.
20173-김대명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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